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지난 메타사이트 비교시리즈 #1,#2,#3편에 이어 번외편입니다. 3편에서 마무리를 지을까 생각을 해보기도 했는데 더운 여름을 맞아 납량특집(?)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 믹시를 이용하면서 의문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 때마다 질문도 했구요. 답변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속시원히 해결되지 않는 점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자칭, '메타사이트의 미스테리' 라고 해두죠.

저뿐 아니라 많은 이용자들이 궁금해하시던 문제일테니까 이참에 공개적으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속시원히 의문점을 해결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자 그럼 시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블로그코리아의 미스테리

1. 블코의 수동수집로봇은 왜 흔적을 남길까?

블로그에서 블코로 글을 발행하게 되면 즉시 등록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시간이 꽤 걸립니다.(평균 20분이상) 그 점도 충분히 미스테리감이지만 과감히 생략하도록 하죠.

그렇게 되면 저처럼 '광랜성격'의 이용자는 빠른 등록을 위해서 수동수집을 시도하게 됩니다. 헌데 블코에서 수동수집을 시도하게 되면 뻥튀기 카운터가 약 20~30정도 올라갑니다. 로봇이겠죠. 뻥튀기 방문자수를 좋아하지 않는 저는 수동수집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제 글이 발행후 블코에 등록되기까지 1시간 이상 걸린적도 있습니다.

올블,믹시에도 수동수집이 있습니다만 이용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발행하면 거의 바로바로 등록이 되니까. 등록이 안되어 수동수집을 하더라도 블코처럼 뻥튀기 카운터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미스테리입니다. ㅡ.ㅡ;;

2. 블코의 실시간 RSS 수집기는 저녁 6시면 퇴근한다?

블코의 메인화면 좌측에는 'RSS모음'메뉴가 있습니다. 블코로 발행되는 글들을 카테고리별로 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모아둔 것입니다. 아마 이용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결론을 말하자면 저녁 6시까지의 글만 수집이 됩니다. 그 이후의 글은 다음날 수집되죠. 6시 이후에 발행되는 글들을 받아보고 싶은 저의 경우엔 칼퇴근하는 RSS수집기가 야속할 수밖에 없습니다. ㅠㅠ 2교대 근무쎼워주면 안되나염? ........미스테리입니다. ㅡ.ㅡ;;

* 카테고리 구분없이 전체글을 받아볼 수 있는 RSS는 추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올블로그의 미스테리

1. 올블은 자추를 막은걸까? 허용한 걸까?

기록을 찾아보니 올블에서 자추에 대한 논쟁이 꽤 있었군요. 자추에 대한 올블로그 공식입장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전 솔직히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한 글을 썼을떄 가끔 자추를 날리곤 했습니다. 헌데 한번 자추는 되는데 특정시간내에 다른 글을 추천하면 추천이 안되더군요. 그럼 일단 올블 스스로 기술적인 자추의 한계를 정해 놓은 셈입니다.

그럼 방법은 없을까요? 먼저 추천한 것을 취소하고 추천하면 또 되더군요. 이것이 기술상 헛점일까요? 아니면 암묵적인 인정일까요? 암묵적인 인정이라 하기엔 한계지어놓은 것이 무안해지고 헛점이라 하기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 같습니다.

과연 올블에서의 자추는 허용되는 것일까요? 24시간혹은 몇시간내에 딱 한번만 허용되는 것일까요? .....미스테리입니다..ㅡ.ㅡ;;

2. 파폭 애드블락 이용자는 올블의 배너를 볼 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폭 애드블락설치 후 '올블배너페이지'


이것은 '파이어폭스'의 플러그인, '애드블락'이용자에게만 해당됩니다. 올블의 배너페이지를 가 보시죠. 페이지가 제대로 보이십니까? 안보이신다면 애드블락의 필터에 "banner"란 단어가 들어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애드블락은 웹페이지의 광고나 배너등을 막아 로딩속도나 시야를 넓혀주는 장점이 있죠. 대부분 광고배너는 "banner"란 단어를 화일이름으로 쓰니 "banner"란 단어를 필터로 지정해 놓으면 그 배너이미지가 보이질 않죠.

올블의 배너이미지의 화일이름을 보면 모두 "banner###.gif"로 되어있습니다. 파폭에 애드블락 이용자라면 어느 블로그에 가도 올블의 배너는 보이지 않죠. 수많은 애드블락 이용자들에게 "banner"필터를 빼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빠를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올블이 배너이름을 바꾸는게 빠를까요. 미스테리 맞죠? -_-;;; (우기기)

* 그래서 전 밑에 보시는 것 같이 올블배너 이미지를 다운받아 이름을 바꿔 아예 제 블로그계정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클릭해보면 아시겠지만 글을 바로 추천할 수 있도록 배너의 링크를 올블메인이 아닌 '제 글목록'으로 연결되게 했습니다. 이용자가 가장 불편을 느끼는 점중에 하나인데 왜 바꿔주지 않는지..ㅠ올블이 아닌 다른 사이트에서 블로그를 방문하더라도 추천할 수 있게 해주세여~ㅠ


* 믹시의 미스테리

믹시만 발행한 글의 제목이 수정가능하다?

특히 '초대장 배포' 관련 글 작성을 할경우 포스트 제목에 '배포중' 라고 발행했다가 배포가 끝난후 '배포완료'라고 바꿨던 경험 많으실 겁니다. 과연 메타사이트에서 발행된 그 글의 제목도 바뀔까요?

실험해본 결과 블코는 바뀌지 않고 믹시,티스토리는 바뀌었습니다. 올블은 수동으로 수정이 가능하긴 합니다. 특히 티스토리는 수정함과 거의 동시에 티스토리 검색에 노출되는 해당글의 제목이 바뀌는데요. 제목뿐아니라 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메타사이트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지.. 참으로 미스테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ㅡ.ㅡ;;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고보니 믹시만 편애하는 것 같은 오해를 사기 충분한데요. -_-; 믹시의 경우 버그가 있거나 문의사항등이 있을때 개발자이신 E9님께 문의하면 즉시 답변을 해주시고 버그는 바로 수정을 해주시니.. 미스테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ㅠㅠ

굳이 믹시의 미스테리라면 저 사이트가 과연 혼자서 운영하는 사이트가 맞는지.. 수십명의 직원을 거느린 업체가 아닌지 그것이 미스테리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사람 혼자서 믹시의 수많은 글들에 추천을 하고 모니터링에 버그잡기에 문의답변에 그 많은 일들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_-+ 공감하시는 분 추천좀..ㅎㅎ


Trackback :: http://krang.tistory.com/trackback/185
 이전  1 ... 202122232425262728 ... 143   다음 


믹시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최근글
fotowall :: ncloud tattertools RSS Feeds today : 59    yesterday : 362
total : 34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