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사이트 블로그코리아에서는 13개의 카테고리에서 매월 초 Top10을 선정해서 총 130명을 Top130으로 뽑습니다. 운좋게도 제가 이번 달 IT/게임 분야에 당당히 9위로 뽑혔군요. (메아리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7월, 포스트를 돌아보니 '메타사이트'와 포털에서의 '검색등록'등 웹에 관한 글들을 10개나 썼군요. 순전히 초보블로거로서 처음 접한 웹에 대해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썼는데 그 양이 과다(?)해서 그런지 9위로 뽑힌 것 같습니다. -_-;;
처음엔 닥스훈트 코니와 애견관련 포스트로 시작해서 정치이슈, 웹, 일상생활등 다양한 이야기로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주제가 있으면 좋겠지만 한가지 주제만 가지고 블로깅를 할만한 전문적인 지식도 없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늘어놓을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가끔 내가 가야할 방향을 잃어버린채 달려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몰랐던 것에 대한 경험들을 얻곤 합니다. 그런 경험들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혹 제가 다음달엔 블코 강아지분야(물론 없지만^^)에서 1위를 하더라도 뭐 저런 까멜레옹 같은 녀석이 다 있어? 라고 생각하진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정해진 규칙에 의해 제가 생소한 분야로 분류가 되어 때론 박쥐같이 보이더라도 전 '처음부터' 그리고 '앞으로도' 이 블로그의 주제는 한결 같을 겁니다.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함께 나누고픈 이야기들을 써나가는 'Krang' 저 자신이 주제입니다.
제 글을 봐주신 많은 분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인연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푸쉬업 100개에 온 힘을 쏟아붓는 중입니다! 생각보다 참여율이 저조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