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종말론이 서서히 고개를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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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블로그가 언제쯤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과거 대표적인 언론인 종이신문의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듯이, TV와 라디오의 역할이 줄어들고 있듯이, 각종 웹사이트와 지금 여러분이 방문하신 블로그도 언젠가는 수명을 다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으십니까? 이와 관련, 라이프해커에서 굉장히 흥미로운 자료를 보게 되었는데요. 원제는 How do you get your News? (새로운 소식을 어떻게 얻고 있습니까?) 이지만 전 ‘블로그 종말론’ 이라는 부제를 붙여봤습니다.
- How Do You Get Your News? | LifeHacker | 2009/05/17
- Where is Everyone? | baekda.com
아래 다채로운 색상의 그래프 보이시죠? 이 그래프는 1800년부터 2020년까지, 220년간, 사람들이 정보를 주고받는 방법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분석하고 전망한 것입니다.
ⓒ bakdal.com
가장 왼쪽에 보이는 19C, 1800년대는 검은색의 Local Marketplace 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우리말로 하자면 지역장터? 5일장?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상업중심지? 이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서는 세상 돌아가는 소식들과 정보들을 얻을 수 없고, 서로 필요한 물건을 거래할 수도 없었던 시대죠. 지구 반대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실시간으로는 전혀 알 수 없었던 시대이기도 합니다.
20C인 1900년대 들어서는 상황이 어찌 되었을까요. 검은 영역이 줄어들고 붉은 색의 Newspapers / Magazines (신문과 잡지)의 역할이 커졌군요. 이 시대의 특징인 인쇄기술과 통신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신문에 광고를 싣고 또 서로 다른 지역의 정보를 받아 보며, 물건을 거래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대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게다가 20C 중 후반을 넘어서며 Radio 와 Television 과 같은 전파기술이 발명이 되면서 그야말로 지구 반대편의 소식도 거의 실시간으로 보고 들을 수 있는 신세계로 빠지게 됩니다.
1990년 전후를 기점으로 인쇄매체(신문,잡지)와 전파매체(라디오,TV)의 비중이 역전되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만 이 상황도 그리 오래가지 못합니다. 바로 인터넷이라는 괴물매체가 등장했기 때문이죠. 원하는 정보를 직접 검색할 수 있고.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인터넷은 각종 웹사이트가 범람하고 세계적인 인터넷망이 받쳐주면서 그 영향력을 순식간에 키워버립니다. 따라서 기존의 TV나 라디오, 신문들도 다양한 웹서비스들을 만들어 내면서 미래를 모색할 수 밖에 없었죠.
Websites 옆에 반가운 Blogs 가 보이네요. 그래프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블로그의 영향력은 2009년 현재 최고점을 찍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소셜 네트웍스 (SNS) 서비스의 등장으로 성장세가 꺾이고 하향세에 접어들고 있는 모습이네요. 게다가 2020년에는 소셜 뉴스(Social News) 에게 완전히 잠식당할 것이라는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트위터와 같은 실시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현재의 대세이고, 기자나 평론가, 논설위원등을 통해 사건이나 현상을 중간에서 해석하거나 보도해주는 과정을 생략한, 소셜뉴스가 미래의 대안이라는 셈인데요.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기란 불가능하지만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소셜뉴스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소셜' 이라는 말그대로 누구나 뉴스를 생산해 낸다는 의미가 첫번째로 다가오고, 그렇다면 ‘실시간’ 은 기본이요. 더 나아가면 사건의 당사자 혹은 최초 목격자가 바로 뉴스의 생산자인 셈이 되겠네요. 예를 들자면, 길을 가다가 강도현장을 목격했을 경우 현장에서 바로 동영상을 찍어 실시간으로 인터넷 생중계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바로 그것이겠네요. 물론 그에 따른 새로운 유형의 광고매체가 탄생할 것은 당연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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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10:46
우리나라만 봐도 미니홈피가 한창 대세였다가 어느 순간 블로그로 많이 넘어오고..
미니홈피는 거의 안쓰다시피;;;
아, 글을 읽다 보니..
미니홈피에서 넘어오면서 미니홈피 방문 하시던 분들이 그대로 블로그로 방문해 주셔서,
하루 평균 만명, 만오천명을 기본으로 찍던 옛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지금은 바쁘단 핑계로 신경쓰지 못하고 있다보니..
방문자 끝자리 수가 두자리가 빠진;;;
흠. ㅋㅋㅋ
암튼 트위터 트위터라고 말들이 많아서 가봤는데;
아직 와닿는 서비스는 아니더라구요^^;;;
2009/05/20 10:31
왠만한 연예인 부럽지않은 홈피였구만요 :)
제 미니홈피에서는 오래전부터 석유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 "_")
2009/05/19 11:15
넘어 가고 있는게 아닐까요?
그렇다고 해서 블로그가 없어지거나 그 영향력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트위터는 트워터로 블로그는 블로그로 기타 다른 매체들도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ㅋㅋ
2009/05/20 10:33
미니홈피 같은 스타일의 기록매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친구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
2009/05/19 11:24
음.. 저는 약 5년정도 생각해보는뎅...
2009/05/20 10:34
블로그라는 이름이 바뀌어야 하는 당위성도 생길테고 말입니다..:)
2009/05/19 11:30
2009/05/20 10:38
저 도표는 정말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 않나요~
이리저리 다른 곳에도 적용하고 싶은 스타일입니다~ ^^
2009/05/19 11:49
2009/05/20 10:47
아무리 '책'의 위기다 인쇄산업의 위기다. 해도 지식과 정보를 얻는 방법으로서 책의 매력이 결코 사라질 수 없듯이 비중과 영향력은 줄어들더라도 지속될 부분은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9/05/19 12:23
항상 도전과 응전의 변화에 잘 적응해야 할 듯 합니다.
소셜뉴스가 앞으로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05/20 10:49
그야말로 한 장의 이미지로 여러가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09/05/19 12:31
요즘은 블로그 초창기와 달리 너무 광고나 수익적인 측면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려하고, 메타사이트를 통해 가이드와 방법론을 운운할 때마다 씁쓸한 마음이 가시길 않더군요.. 블로그 운영을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생긴다고 할까요?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알차게 운영해나가면서 자신을 비추어보는 거울로 삼는것이 바람직하고 그러한 소중한 글들이 모여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후원의 개념으로 서폰스 광고나 출판의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지만 왠지 퇴색되어가는 느낌이 강합니다.
미디어의 지난 역사가 보여주듯이 머지않은 시간에 블로그도 한 시절을 빛내거나 물들였던 미디어로 기억되며 사라지게 되겠지요.
그 시기에 얼마나 빨리 오냐가 문제이겠지만요......
impeter 님 말씀처럼 자신의 솔직담백한 것을 소중하게 담아나가는 분들은 꼭 생존하며 천세를 누릴 거란 예언을 해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강추 포스팅........ 블로거라면 꼭 읽어 봐야 할 글이네요.
2009/05/19 14:25
마루님의 의견에 120% 공감합니다. 제가 물렁물렁한 생각으로만 가지고 있던 것을 이렇게 활자로 풀어주시니 놀랐습니다 ^^
솔직 담백한 것을 소중하게 담아나가는 분들은 꼭 생존하며 천세를 누릴거라는 예언의 말씀! 가슴에 팍팍 와 닿습니다 ^^
댓글에 추천이 있다면, 100개쯤 누르고 갑니다 ㅋ
2009/05/20 10:57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도, 수단도, 생각도 자유이겠지만 지나치게 자신의 편견이나 아집만을 내세우는 경우는 지양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지 않았음에도 그런 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자기반성의 기회로 삼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마루님의 말씀을 거꾸로 생각해보자면, 블로그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미래에는 특정이익을 목적으로 운영하던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빠져나가게 되어서 오히려 스스로 정화된 블로그 환경이 될 것이라는 말씀이군요.^^ 깨끗한 공간에서 천수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당연하겠구요. :)ㅎ
2009/05/19 12:51
그 이유는 명확합니다. 140자 혹은 150자 이내에서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잘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물론 블로그가 독야청청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고 대세로 남지는 않겠지만 다음 타겟이 트위터, 미투데이 등과 같은 마이크로 블로깅으로 대표되는 SNS 라는 부분에는 조금 서글퍼 지기도 합니다.
2009/05/20 11:01
하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ㅅ-;;
2009/05/21 17:29
2009/05/19 13:46
저는 동의를 못 하겠네요 ㅠ.ㅠ
2009/05/20 11:03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도 다 빗겨나갔으니..
걱정마세요 ㅠㅠ
2009/05/19 13:33
활기찬 한주 되세요~
2009/05/20 19:29
2009/05/19 13:49
2009/05/20 19:42
가까운 이웃들의 소식도 정보이고, 전쟁이나 사고등도 정보, 오늘의 물가, 주식 등도 물론 정보, 연예인들의 가십거리도 정보이고 자신의 삶을 기록해 나가는 것들도 모두 정보라는 성격이 강한 것 같기도 하구요. :)
RSS를 기반으로 한 블로그와 메타블로그, 그리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받아 보는 미래의 SNS의 엄청난 파급력과 속도, 미래의 기술이 어느쪽의 손을 들어줄지 모르겠지만, 블로그가 SNS에 대응할만한 무언가를 내놓지 않으면 그 영향력은 줄어들 것 같기도 해요.
트위터가 지금의 짧은 문장만을 기록하는 모습 그대로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히려 안이한 생각같기도 합니다. 실시간 SNS 콘텐츠의 표현기술이 더욱 확장되어서 굳이 블로그를 따로 운영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모습으로 진화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보다야 물론 현업에 계신 분이 더욱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계시겠지만, 이거 참 어렵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09/05/21 11:07
저도 궁금합니다. 트위터+페이스북 vs. 블로그가 될지..다 같이 공생하게 될지
2009/05/19 13:52
블로그가 그 진실성을 상실한다면
블로그의 미래는 장담할 수 없지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면 할수록
진실성은 떨어지기 마련이기도 하고요.
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도 드리고 갑니다.
2009/05/20 19:42
어떤 미디어든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단, 블로그는 아마추어 개인미디어이기 때문에 그 순수성이 왜곡될 가능성이 더 큰 것은 사실이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9/05/19 13:55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그 시대에 맞는 다른 형태로 진화(?)가 될것이라 생각 합니다 ^^
2009/05/20 19:43
블로그가 트위터와 그 기능이 섞여서 또 다른 새로운 무언가가 나타날지도 모르겠군요~ 열심히 준비해두어야 겠습니다. (뭘?!-ㅅ-;;)
2009/05/19 14:29
2009/05/20 19:45
2009/05/19 15:39
소셜 네트워크의 파워를 트위터를 보면 여실히 알 수 있어요..
2009/05/20 19:47
엄청난 속도로 장애소식을 전하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를 통해 그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트위터계정이 없는 저만 모르고 있었습니다. ㅠㅠ 아침에 일어나 뉴스보고 알았....
전 우리집 인터넷이 고장난 줄 알았는데 ㅠㅠ
원시인 된 기분이었네요. -ㅅ-;;;;;
2009/05/19 16:21
뭐던지 미래에 대해 잘 예측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성공에 가까운 법인데..
인터넷과 웹은 그 변화속도가 너무 빠르고 무궁무진해서..
참 예측하기 너무 쉽지 않습니다.
2009/05/20 19:49
객관식시험은 '모르면 3번' 이라는 진리가 있기라도 한데..
웹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제 흥한 서비스가 내일 망하기도 하고.. -ㅅ-;;;
2009/05/19 17:02
2009/05/20 19:49
티스토리가 망하지 않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ㅅ-;;;
2009/05/19 17:12
2009/05/19 17:43
속보성은 보장되지만, 그에대한 판단의 깊이는 점차로 줄어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철학이 상실되는 시대가 벌써 와 있는 느낌입니다.
2009/05/20 19:52
이미 블로그 서비스에서 그런 기분을 느끼고 계시기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
짧은 호흡.. 멋진 표현인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09/05/19 17:44
2009/05/20 19:57
종말론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이 한 건 한 것 같습니다. -ㅅ-;;;
송선생님 말씀대로 블로그에 트위터와 같은 신속한 무엇이 더해져서 새로운 서비스가 나타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블로그가 아닌 또 다른 이름이 되겠죠.
미래의 새로운 툴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블로그에 대해서 공부해두어야겠네요.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_ _)
2009/05/19 18:07
좋은 글이네요. ^^
2009/05/20 20:01
그래서 굉장히 체계가 없어보이고 난립하는 경향도 있어왔지만 그런대로 어느정도 그 중심은 잡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뽕다르님 말씀대로 체계가 없고 거품이 있어왔다면 앞으로 새로운 형태가 될 그 무엇인가에서는 그나마 좀 더 윤곽이 뚜렷하고 사회적, 문화적으로도 상징성이 있는 모습이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09/05/19 18:28
짧은 생각은 해봤지만, 깊은 생각은 안해봤었습니당!=ㅂ=
어렵게 정리하고 있는 블로그인만큼..되도록..오래가길..빌어봅니당-ㅂ-;;;;
2009/05/20 20:04
이 예상을 염두해 두고 앞으로의 웹서비스를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래오래 가길 빌어봅니다. -ㅅ-;;
아니면 포장이사 서비스라도 제때에 나와주길.......
2009/05/19 18:41
2009/05/20 20:05
어렵지 않으니 직접 가입해보세요~
실시간 속보 비슷하다고 하면 맞을까요~~ :)
2009/05/19 19:29
2009/05/20 20:08
출처표시 해 놓은 링크로 가시면 더 확대된 그래프가 있습니다~
2009/05/19 20:06
아직 생각해 보지 않은 문제이지만 크랑님의 글을 읽고 보니 가능성이 있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미래를 예측하기가 지금보다 어려운 때도 없는 만큼 웹의 변화도 다양, 다변화하겠지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09/05/20 20:11
물론 예상은 예상일 뿐이겠죠~
저도 이 그래프 하나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09/05/19 20:31
2009/05/20 20:13
전 일기장을 .... -ㅅ-;;; 펜과 종이를 주세요.ㅎㅎ
2009/05/19 21:15
게시판이라 커뮤니티가 블로그로 진화했듯.. 블로그 역시 또 다른 형태의 미디어로 계속 탈바꿈하며 진화할거라 생각합니다..ㅎㅎ
2009/05/20 20:14
그렇게 되면 블로그라는 이름도 바뀌겠죠.
웹초보님의 블로그는 아마 천수를 누릴듯 :)
2009/05/19 21:35
말하고 싶은 사람에게 다른 방식으로 더 쉽고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도구가 등장한다면,
블로그든 머든....당연히 패러다임 아래 무릅꿇는거다.
블로그의 자체문제가 아니라 걍 '서비스'라는게 다 그렇다고 생각한다.
2009/05/19 22:12
조금씩.. 천천히 이게 바로 나야~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봐야겠네요 ^^
2009/05/20 20:17
비디오, 오디오 블로그 콘텐츠로 진화할 때를 대비해서
목소리도 다듬어야 겠네요. ㅎㅎ
2009/05/19 22:15
2009/05/20 20:18
(너무 더워요. ㅠㅠ)
2009/05/19 22:42
크랑님이 이 변화를 막아주세요~ ㅎㅎㅎㅎ
변화는 어쩔수 없는 거대한 물결이고, 또 거부할 수 없는 대중의 요구죠..
뭐 어떻게든 되겠지요..
세상이 내일 멸망하더라도.. 전 오늘도 블로그를 하렵니다~ (패러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2009/05/20 20:22
넘 걱정하진 마세요~ 제가 제목을 좀 과장했나봅니다. :)
2Proo님이 블로그에 로그인 하시는 것이 항상 즐거우신 한,
블로그는 계속 될 것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편한 저녁되세요.
2009/05/19 22:57
그만큼 많은 사람이 안 한다는 얘기는, 희소성, 경쟁의 적음을 뜻할테니,
저는 조금 반가운 소리로 들리기도 하네요.
모든 이들이 SNS를 통한 단문 뉴스나 글을 선호하진 않을테니까요...
마치 컴의 시대가 도래한지 오래지만, 여전히 활자화 된 책이 선호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너무 짧은 생각일까요? ^^
2009/05/20 20:24
만약 SNS가 (지금의) 블로그 콘텐츠 작성기능을 탑재한다면
미래의 판도와 지금의 전망 자체가 달라질지도 모르겠죠.
그만큼 예측하기가 어려울뿐 아니라 대비하기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희소성을 추구하시는 부분은 저와 비슷하신데요~ ;)
2009/05/19 23:42
싸이월드의 붐이 사그라들고 블로그가 커진만큼, 블로그도 언젠가 사그라들고 또 다른 무언가가 나오겠지요.
그치만 현재를 즐길렵니다. 블로그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렵니다. 후후.
2009/05/20 20:26
제이유님의 블로그 이웃,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제가 낑겨(?) 있다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옵니다. :)
2009/05/20 00:02
확실히 요즘들어 점점 광고로 도배된 블로그나 이슈성 블로그들, 그리고 블로그 운영에 대한 블로그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사라지겠지요.
2009/05/20 20:32
RAISON님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며칠 전에 제가 비판했던 내용이기도 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네요. 돈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그만큼 솔직하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백이면 백, 돈 싫어하는 사람 없을테고 돈 벌 수 있다는데 하지 않을 사람 없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무분별하거나 진실되지 않은 내용이라면 문제가 되고 또한 공해가 되는 것이구요.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해 오신 입장에서 바라보는 메타블로그의 모습을 표현해 주셔서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5/20 07:13
싸이월드가 한창 잘나가던 몇년 전에도 블로그는 존재했고, 블로그 사용자층과 싸이월드 사용자층은 그때나 지금이나 많이 달랐듯, 이런 마이크로블로그는 싸이월드의 대체재지 블로그의 대체재는 아니지 않을까요? 물론 블로그 사용자도 어느정도 잠식당하긴 하겠지만요. 실질적으로 블로그를 대체할 매체는 '소셜뉴스'가 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이 개념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 블로그의 연장선상이 아닐까요?
2009/05/20 20:37
위의 그래프는 사람들이 정보를 얻는 방법의 변화를 나타내는 그래프이고 미래에는 더욱 신속한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누구든지 쉽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면 지금의 RSS를 중심으로 한 블로그 보다는 더욱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미래는 누구도 모르니까요. -ㅅ-;;;
2009/05/20 11:21
어쨋든 모든 이 툴들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채널이고 기술 발전에 발맞추어 진화해 나가는 것을 보았을때, 앞으로도 보다 활발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툴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 생각엔 아직까지는 일부 집단에만 web2.0이라는 단어가 친숙한만큼 시간이 더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2009/05/20 20:40
웹2.0이 아직 많은 이들에게 친숙하지 않다면, 그것을 쉽게 풀어주면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웹서비스가 미래의 패권을 장악하겠군요. :)
2009/05/20 13:33
블로그의 종말론이라기보다는 블로그를 안하는 저로써는(저같은 경우 그냥 프로그램관련된 소스코드 저장용으로 사용)
그냥 사용매체의 이동으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ㅋㅋㅋ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이게 블로그인지, 일반 개인홈페이지 게시판인지
구별이 안가니깐 거기서 거기인거죠,,
아직도 저는 블러그를 개인홈페이지의 연장선이라고 밖에 보질 않아서 그런걸수도 있고요 ㅋㅋ
처음인터넷(ADSL)를 한지 10년이 넘도록 너무 많은것이 변하네요~
PS. 난 이제 겨우 web 2.0 시스템을 어느정도 이해했을 뿐인데,, 쩝,,,
2009/05/20 20:43
말씀대로 블로그도 완전 대중화된 것은 아니죠. 아직 이 세계가 좁습니다. 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긴하지만 더 많은 다양성을 보장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채널이 만들어 진다면 정말 환영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길 바라기도 하구요. :)
2009/05/20 15:14
닷컴 버블로 웹에 대한 기대가 무한히 성장했다가 가라앉고 천천히 내실을 다지며 커나가듯이
개인 미디어도 소수만 보던 PC통신 상의 퀄리티 높은 글들에서 간편한 싸이월드를 통해 다수에게 퍼지고 이후 지금과 같이 블로그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향후 블로그의 영향력이 축소되더라도 (아직 그만큼 충분히 성장했다고는 보지 않지만) 그때는 분명 그것을 대체하는 무언가가 생겨났을 때겠죠? 흥미롭습니다!
2009/05/20 20:45
2009/05/20 15:39
하지만 의미심장하구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
여러 가지 생각이 머리를 떠돌 듯 합니다 ㅎ
2009/05/20 20:45
2009/05/20 17:10
제 개인적인 생각은 블로그이던 아니면 새로운 도구이든지
그 바탕에 '서로간에 상호작용'이라는 기능을 할 수 있는 도구가 오래 지속될거 같습니다.
2009/05/20 20:46
상호간의 소통이 없는 웹, 미디어는 존재감이 없을 것 같습니다.
2009/05/20 18:28
하지만, 블로그의 의미 역시 확장 되어가고 있지 않을까요.
2009/05/20 20:48
2009/05/20 21:25
전문성이라고는 쥐꼬리만큼도 없고...몰~ 어캐 해야하는지..
그저..홈피하듯이 글 몇개 달랑 써놓은 입장으로...왠지~.. 급변하는 변화가 아쉽긴 하네요..
그게 언제쯤 될지는 모르지만... 충분히 일리가 있고...공감하는 글이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9/05/20 21:32
막상 이런 내용을 보니 왠지 섭섭하네요..
2009/05/20 22:40
블로거뉴스+실시간성 정도?
하지만 역시 아직 오지 않은 매체를 예측하기란 힘들군요
2009/05/20 23:58
아직 미래파악은 저로써 힘든일이군요.. ㅡ,ㅡ
2009/05/21 12:25
일인 미디어시대에 일인의 포트폴리오 같은 역할을 확실히 할 수 있지도 싶구요~
자세히 분석해보면 성향도 나오는 것 같고~~ ㅎㅎ 여튼 재미있는 현상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아마 블로그가 최초의 블로그에서 성질이 변한것 처럼 그때 그때 많이 변할 것 같은데 어떤 형태로든 유지 될것 같아요.
사람의 기본심리가 보여주고 자랑하고 뭐 그런~~ ^^;;
2009/05/21 17:41
대부분은 가볍게 글을 쓰고, 정보를 남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지만, 결국 정보 자체는 누군가 만들어야 하고, 그것의 가치는 사라지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저같아도 요즘 '빠르기만 하고 신뢰성은 안드로메다에 쳐박아 놓은 신문 기사나 이슈팔로어를 지향하는 블로거'들에게 지쳐서 좀 늦어도 진중하게 자기 생각, 풍부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한 호흡 긴 글(하지만 글맛은 좀 있어서 지겹지는 않아야 함)을 쓰시는 분들을 찾고 있거든요. 심지어 실시간 정보가 하두 많으니까 차라리 하루나 이틀 정도 지나서 필요한 정보만 걸러서 보여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 그래프에서 Targeted로 나온 부분이 그런 것이 되겠지만, 아무리 타겟을 삼는다고 해도 결국 정보가 되는 글은 기존의 블로거나 홈페이지, 각종 서적을 바탕으로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블로그 블로거 하면서 떠들지는 않겠지만, 그냥 스며들듯이 일상화 될거라고 보는 거죠. 심지어 http://mahabanya.com/286 이런 장치들의 도움으로 블로그라는 것이 개인의 경험을 온전히 담는 그릇이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하기도 하구요.
2009/05/21 20:06
하지만 저는 블로그가 어디까지나 뉴스성만 지니고 있다고 보진 않고
자신만의 공간도 가지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블로그가 최소 십년은 계속 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블로그의 형태는 지금과는 분명 달라지겠지만
자기의 생각을 표출하는 공간이라는 것은 그대로 유지될 것 같습니다.
2009/05/22 20:40
저야 블로그의 미래를 좀 더 장밋빛으로 전망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만... 제일 끝의 Targeted는 확실히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개인의 성향을 분석한 맞춤형 정보제공이 대세가 되겠지요~ ㅎㅎ;
영화에서 종종보는...
2012/01/19 17:38
2012/01/19 17:43
2012/01/20 17:27
2012/01/25 00:17
2012/02/10 14:50
2012/02/13 19:48
2012/02/15 12:58
안녕. 난 당신의 블로그 MSN의 사용을 발견. 이것은 정말 깔끔하게 작성된 기사입니다. 나는 그것에 서표를하고 유용한 정보의 자세한 내용을 다시해야합니다 것입니다. 게시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돌아갑니다.
2012/02/15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