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오늘 정부의 '끝장'(?) 기자회견의 정부측 결론..

1. 미국산 쇠고기는 과학적으로 안전하다.
지금까지의 과학적 근거로 보아 광우병은 동물성사료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지난 10년간 미국은 동물성사료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왔기 때문에 이젠 그 안전성에 대하여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따라서 과거정부의 수입제한기준을 바꿔 이번에 쇠고기를 수입하기에 이르렀다.

2. 광우병소가 들어올 확률이 0%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으로부터 100% 안전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1억마리중에 0.5~2마리 정도는 광우병에 감염되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검역과정이나 기타 여러 절차에 의해 그 확률도 줄일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3. 과학에 0%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과학적으로 100% 안전하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어떤 현상에 있어서 100만분의 1의 확률 정도라면 버츄얼제로(?)라고 거의 제로에 가까운 것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광우병에 대한 우려는 상당부분 부풀려져 있고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이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방송을 보고 생각난 것이 하나 있다.

과연 사람이 튀긴 생쥐 대갈통을 먹고 죽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솔직히 얘기해서 좀 찝찝할 뿐이지 사람이 죽을 정도는 아닐 것 같다. 고열에서 튀겼으니 병균이나 세균도 없을테고 절절히 단백질 튀김으로 몸에서 소화되어 오히려 영양분이 되지 않을까? ㅡ.ㅡ

그러나 지난 번 생쥐깡 사건이 있었을때 온국민이 경악을 했고 해당 제품은 전부 리콜되어 폐기 처분 되었다. (뭐 알개 모르게 직원들이 가져가 먹었을 수도 있겠지만..-_-;;) 그 아까운 것들을 왜?  먹구 뒤지는 것도 아닐텐데..

그렇다. 생쥐가 우리가 먹는 식품에 들어 있다는 사실은 그것이 생물학적으로 위험성이 있는지를 떠나 정신적인 면, 업체의 도덕성, 그리고 상식적인 위생관념에 어긋나기 때문에 소비자로서 용납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 쳐도 광우병 걸린 소를 먹으면 100% 사망!

자..광우병 걸린 소가 한국에 들어올 확률이 1억분의 1 정도란다..근데 상식적으로 그게 적은 확률이 아니다. 닭다리 잡고 뜯듯이 1인당 소 한마리씩 붙잡고 먹는 것도 아니고 1마리를 적어도 수백명이 직,간접적으로 먹지 않을까? 알게 모르게 1억분의 1이라는 정부발표 확률은 훨씬 더 높아질 수도 있는 것이다. 게다가 수입해 오는 소를 전부 검역 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섭취한 지 10~40년이 지나야 발병한다며?

광우병은 사람이 먹으면 100% 뒤지는 무서운 실체임이 밝혀졌음에도 정부는..1억분의 1의 확률이니까 거의 0에 가까운 확률이어서 안전(?)하다고 믿고(?)  잔말말고 맛있게 쳐먹으랜다. 더군다나 미국에서 광우병 환자가 몇백명이 발병하더라도 역학조사에 의해 미국쇠고기를 먹고 걸린 것이 밝혀지지 전까지 우리가 수입중단을 할 수 없는 이뭐 아메리카 후렌드뤼한 조항도 있다며?

이번 정부가 지난번 물의를 일으킨 생쥐깡 제조회사였다면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국민 여러분, 튀긴 생쥐 먹었다고 사람이 죽은 경우.. 보셨습니까? 과학적 근거가 없으므로 안심하고 생쥐깡 드시기 바랍니다. 확률적으로 거의 0%에 가까운데 뭐 그리 호들갑이십니까? 생쥐깡 폐기처분하는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찝찝하면 비싼 감자칩 사드시면 되겠습니다.

에레이~
까까회사 만도 못한 쉑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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